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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링피트 어드벤처 리뷰

by POPO 2022. 1. 6.

장르: 피트니스 어드벤처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시간: 35시간

엔딩 본 날짜: 10월 15일

 

메타크리틱 점수: 83점(스위치)

나의 점수: 95점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

 

 

링피트는 2021년 2월 중순에 구입하여 10월 중순까지 약 8개월 동안 나름 꾸준히 한 타이틀이다.

워낙 인기가 많고 유명해서 대략적으로 어떤 게임인지는 알고 있었다.

집 근처 백화점 가서 하나 남은 걸 가져왔는데, 링피트 덕분에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나도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스토리 모드만 하였는데 맨 마지막 월드의 보스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전부 클리어하였다.

월드마다 많은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RPG 요소를 도입하여 원하는 운동 스킬을 장착하고 레벨을 올리면 포인트를 주는데 이것으로 운동 스킬을 강화하거나 대미지 혹은 방어도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운동부하도 설정할 수 있어 가볍게 운동하거나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 하드하게 운동할 수도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나오는 적과 패턴이 매번 비슷해지고, 운동 스킬도 대미지가 세거나 집중적으로 운동하고 싶은 부위의 스킬만 사용하게 되어 질리게 된다는 점이었다.

스토리 모드 외에도 여러 모드가 있었지만 딱히 재밌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링피트는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한다.

20년 11월 기준으로 10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하는데 그만큼 많이 팔린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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