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CRPG
플랫폼: PC
플레이시간: 42시간 30분
엔딩 본 날짜: 2021년 2월 14일
메타크리틱 점수: 91점 (PC 기준)
나의 점수: 85점
한줄평: RPG 명가 바이오웨어가 만든 또 하나의 역작
장점
+판타지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메인스토리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수 많은 게임 내 읽을거리 (책, 편지 등)
+편리한 전략적 전투
+게임의 스토리를 결정하는 수 많은 의미있는 선택지들
+주인공의 종족과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NPC와의 상호작용
단점
-너무 잦은 오류. 특히 강제종료
-너무 느린 이동속도
-전개방식이 다소 복잡한 로맨스 시스템
추천 한마디: RPG와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작품!
스크린샷 외 잡담

사실 위의 플레이시간은 이번 회차 때의 시간이 아니다.
2017년 때 23시간 정도 하고 잠시 내려놓았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해보려니 오류때문에 게임자체가 실행되지 않아 아예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 이번에 플레이한 시간은 19시간 정도다.
거의 모든 보조퀘스트를 건너뛰고 메인퀘스트만 했는데, 그 이유는 4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해도 많은 내용이 기억이 났고 금방 질려버릴 것 같아 메인퀘만 달리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사실상 2회차로 게임을 즐겼지만, 스토리 전개는 상당히 재미가 있었다.
특히, 단순히 악의 세력을 무찌르는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닌 '정치적 요소'가 게ㅣ임 전반적으로 깔려 있었고, 내가 선택하는 스토리에 따라 뒷 내용이 달라졌기에 몰입감을 더했다.

전투는 일반 CRPG보다 재미가 없었다.
동료들의 스킬을 언제 사용할 지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는 매우 신선했지만, AI가 멍청해서 멀뚱히 서있기만 한 경우도 많아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 외, 전직 시스템은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다.
일부 동료가 들어오거나 특정 상점에서 전직훈련 책을 사야 전직을 할 수 있는데, 게임 후반부에 가서야 전직을 할 수 있었다. 물론, 꼼꼼히 마을의 상점을 찾아다니지 않은 내 잘못도 있지만 즉각적으로 전직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로서 드래곤에이지는 1편과 인퀴지션을 클리어 한 셈이다.
개인적으로는 인퀴지션이 훨씬 더 재밌었긴 했지만, 바이오웨어가 만든 발더스게이트 시리즈나 매스이펙트 시리즈에 비하면 재미의 정도가 많이 떨어졌다.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는 크게 끌리지가 않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위쳐 시리즈도 나는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단순히 메인 스토리를 보는 용도에 그친 것 같다.
*스팀에서 Dragon Age: Origins Ultimate Edition을 구입하고 설치했지만 DLC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해결법
1. /Steam/SteamApps/common/Dragon Age Ultimate Edition/redist 열기
2. 아래 순서대로 파일을 실행한다.
(1) DAUServiceSetup_Steam.exe
(2) DAOU_UpdateAddinsXML_Steam.exe
3. 게임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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